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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가 지난달 29일에 이어 또다시 갑작스러운 폭우로 물난리를 겪었다. 11일 천둥·번개와 함께 몰려온 비구름이 폭풍우로 변하면서 큰비가 내렸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호텔 카지노와 극장들이 침수피해를 당했다. 물에 잠긴 지하차도에 갇힌 승용차에서 탑승객들이 구조되고 있다. [KDLA 뉴스 영상 캡처] 김상진 기자사설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 홍수 저녁 라스베이거스 도시 라스베이거스